와구와구
2021. 07. 21. 중복
J_Rosa
2021. 7. 21. 1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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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중복에
삼계탕은 진리다.
여기에 수박도 있었지만
식당에서 먹는 수박은 시원하지않아서
패스.
젓가락의 고수는
닭을 뼈만 남기게 발라먹을수있다.
난 젓가락 중수다.
엄마가 저녁에 닭볶음탕 해먹을거라고
점심에 삼계탕 나와도 조금만 먹으랬는데
가당치않은 소리였다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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