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수라상

02.05

반응형

요즘따라 매일 구운고기가 식탁에 올라와요

2줄 구웠나봐요
한줄은 나
한줄은 동생

조기 엄마랑 아빠가 좋아해요
동생은 가시가 싫다고 잘 안먹으려고해요

계란말이 잘됐어요
겉바속촉..
약불에 구웠대요 진짜 부드러워요

엄마가 끓인 감자탕
오래 끓여서 살이 잘발라졌어요

오늘의 후식 한라봉

반응형

'수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2.07  (0) 2020.02.07
02.06  (0) 2020.02.06
02.04  (0) 2020.02.04
02.03  (0) 2020.02.03
02.02  (0) 2020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