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라상 02.05 J_Rosa 2020. 2. 5. 18:32 반응형 요즘따라 매일 구운고기가 식탁에 올라와요 2줄 구웠나봐요한줄은 나한줄은 동생 조기 엄마랑 아빠가 좋아해요동생은 가시가 싫다고 잘 안먹으려고해요 계란말이 잘됐어요겉바속촉..약불에 구웠대요 진짜 부드러워요 엄마가 끓인 감자탕오래 끓여서 살이 잘발라졌어요 오늘의 후식 한라봉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_Rosa '수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.07 (0) 2020.02.07 02.06 (0) 2020.02.06 02.04 (0) 2020.02.04 02.03 (0) 2020.02.03 02.02 (0) 2020.02.02 '수라상' Related Articles 02.07 02.06 02.04 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