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무더운 중복에
삼계탕은 진리다.
여기에 수박도 있었지만
식당에서 먹는 수박은 시원하지않아서
패스.
젓가락의 고수는
닭을 뼈만 남기게 발라먹을수있다.
난 젓가락 중수다.
엄마가 저녁에 닭볶음탕 해먹을거라고
점심에 삼계탕 나와도 조금만 먹으랬는데
가당치않은 소리였다. ㅋ
반응형
'와구와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천 - 기꾸참치 (상동 초밥집) (0) | 2021.10.12 |
---|---|
치팅데이 (맛있는것을 많이 먹는 날) 8/26 (0) | 2021.08.29 |
맛난점심 (0) | 2021.06.23 |
강남역 아이해브어드림 (맛집아님) (0) | 2021.06.18 |
부천역 맛집 - 존중 (0) | 2021.06.11 |